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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결 :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작성자 : 관리자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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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합창단 음악의 결: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2024.6.13(목) 19:30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합창곡으로 알아보는 음악의 결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 서양음악사의 흐름을 따라 합창곡의 특징과 변화를 경험하는 흥미로운 시간! 김진웅 아나운서의 해설과 하프시코드 스페셜리스트 조성연이 함께하는 매력적인 합창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프로그램 Baro 낭만 Ständchen(Zögerned leise) D.920 Franz Schubert 남성합창 르네상스 Matona, mia cara Orlando di Lasso 고전 Sound the Trumpet Henry Purcell 여성합창 바로크-고전 No, di voi non vo'fidarmi George Frideric Handel 르네상스 El Grillo Josquin des Prez 르네상스-바로크 Lasciatemi morire 바로크-고전 Claudio Monteverdi Ecco mormorar l'onde John Dowland A Garland of Dowland Awake, Sweet Love Come Aagain Wilt Thou, Unkind, Tthu Reave Me Say, Love Flow not so fast Fine Knacks For Ladies 낭만 Te Deum 현대 Hear My Prayer Come Away, Death Under the Willow Tree Sure On This Shining Night Kasar Mie La Gaji Felix Mendelssohn Brian A. Schmidt Samuel Barber Z. Randall Stroope Albert Grau arr. Shawn Kirchner 출연진 지휘 박종원 서울시합창단 단장 해설 김진원 KBS 아나운서 하프시코드 조성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회음악과 교수 ·연세대학교 음·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동대학원 졸업 ·헤이그 왕립 음악원 만점 및 전체 수석 졸업 ·대전 바로크뮤직 페스티벌, 연세 바로크뮤직 페스티벌 음악감독 서울시합창단 합창, 그 본연의 아름다움에 집중한다.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발전과 정서함양, 문화 창당 기여를 목적으로 1978년 세종문화회관 건립과 함께 창되었다.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음악사적 걸작을 중심으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여러 작곡가들의 다양한 합창 작품과 우리나라의 정서가 깃든 작품들을 엄선하고 위촉하여 균형 있는 레퍼토리로 합창 음악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가 느낀 감동의 메아리를 공유하는 것, 그것이 서울시합창단이 추구하는 합창이다. 서울시합창단은 예술적 경지를 잘 표현하는 합창단, 그래서 관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합창단의 길을 가고자 한다. 서울시 합창단 차기공연 안내 가곡시대 6.21.(목)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한여름의 메시아 8.8.(목)-8.9.(금)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낭만적인 낭만 10.17.(목)-10.18.(금)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창작합창음악회 11.14.(목)-11.15.(금)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송년음악회 12.5.(목)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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